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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예비후보들의 선거운동이 본격화된 가운데 포토에세이를 통해 SNS선거에 주력하면서 돈 안 드는 선거문화를 일구고 있는 예비후보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장흥․강진․영암 선거구의 통합민주당 공천경쟁에 뛰어든 국령애 예비후보. 국 예비후보는 통상적인 홈페이지와는 전혀 다른 이미지의 포토에세이를 만들어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주민과 소통의 장을 넓혀 가고 있는 것.
국후보의 포토에세이는 그 동안의 삶을 짐작하게 하는 정감어린 생활사진과 함께 “나 국령애의 사명은 사람들의 삶을 경제적으로 풍요롭게 가꾸고 그들에게 일을 통해서 유익을 주는 것입니다.”라는 사명선언으로 시작된다.
국 예비후보는 자신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2012년 장흥강진영암의 국회의원이 되어 농민에게는 단골고객을, 여성과 청년에게는 일자리를, 아이들에게는 자유학교를, 노인에게는 존경을, 장애인에게는 평안을, 주민들에게는 경제적 안정을 선물할 것“임을 선언하고 있다.
국 예비후보는 SNS선거운동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며, 이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해 돈 안드는 선거와 주민과의 상시적인 쌍방향 소통을 통해 새로운 정치문화를 창조하겠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