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 11(수)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하여 공직사회에 대한 감찰활동이 크게 강화된다.
전북도는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과 공무원의 부당 선거개입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한“특별감찰단”을 4개반 13명으로 편성,13일부터 선거일(4.11)까지 상시 정보수집 및 대대적인 감시 및 단속활동을 전개한다고.
금번 감찰활동은 선거 20일전까지는 공무원이 선거개입을 못하도록 예방위주의 정보수집 및 위법요인 사전차단을 위주로 감찰을 진행하다가 3월 22일부터는 본격적으로 적발위주의 감찰을 진행할 계획이다.
금번 감찰단 활동에서는
- 공무원이 특정후보 선거운동에 직접적으로 참여하는 행위
- 공무원이 음성적으로 특정후보를 지지 또는 비방하는 행위
- 공직을 이용하여 특정후보에게 유리한 민심유도 선심성 행정행태
- 지방의회, 지역언론, 지방기업 등 토착세력과 유착된 비리
- 단체장 공석기간을 틈탄 공무원 복무소홀 사례
- 선거기간을 핑계로 대민행정 지연·방치 등 국민 불편초래행위
- 선관위, 검‧경 등 유관기관 협조체제 강화로 감찰 효율성 제고
전북도 감찰담당자는 「이번 특별감찰단의 감찰활동에서 적발된 위법사항에 대해서는 재발방지를 위해 엄중 책임을 물어,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 풍토를 조성해 나가는데 주력할 방침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