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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전통음식의 명맥을 계승 발전시키고 대중화를 위해 전통음식강좌를 운영한다.
북구는 오는 29일까지 남도향토음식박물관 제11기 전통음식강좌 수강생 9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통음식 강좌는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 동안 떡한과, 향토음식, 폐백이바지 등 3개 과정이 개설되어 주1회 3시간씩 실습위주의 강좌로 열린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남도향토음식박물관은 개관이후 5년동안 많은 향토음식 전문인력을 배출하고 있다”며 “이번 열리게 되는 전통음식강좌를 통해 남도향토음식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사진은 전라도 전통음식보본연구회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었으며, 수강료는 10만원(폐백이바지 12만원)으로 자세한 문의는 남도향토음식박물관 홈페이지(htty://www.namdofoodmuseum.go.kr) 또는 전화(575-8883)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