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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시장 김만수)가 지난 달 29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제4회 국민신문고 대상(大賞) 옴부즈만 부문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한 국민신문고 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국민의 고충을 해결하고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기관과 개인을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진행된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및 특별지방행정기관 142개, 16개 시도 및 230개 기초자치단체, 16개 시도교육청 및 178개 지역교육청, 공기업 및 지방공기업 416개 기관 중 옴부즈만 제도를 도입하고 있는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총 4개 분야 12개 항목에 대한 평가를 통해 선정.
부천시는 수상과 관련해
▲ 소통중심의 갈등관리시스템으로서의 ‘시민소통위원회'운영
▲ 옴부즈만제도 운영의 독립성
▲‘전문조사원’ 채용을 통한 인력구성의 전문성과 다양성 확보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이런 옴부즈만의 노력과 성과를 대외적으로 공인받은 것으로써, 옴부즈만 제도 운영에 있어 부천시가 명실상부한 우수기관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개인부문 대통령표창을 받은 이정명 주무관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고충민원 해결과 갈등관리에 있어 시민과의 공감대 형성을 한층 강화하고, 제도개선 및 정책대안 제시 등 종합적이고도 능동적 갈등관리시스템으로 시민의 이해와 요구에 보답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