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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한산면(면장 박태도)은 지난 24일 한산면 회의실에서 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본부 오상경 본부장외 관계자와 한산면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1사 1면 형제결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으로 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 본부에서는 한산면의 환경보전 및 방파제, 갯바위 청소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장학사업을 펼쳐 나가기로 했으며, 60세 이상 어르신 전체에게 장수사진을 찍어 주는 등 이순신 장군의 얼이 깃들어 있는 역사의 섬을 되살리고 지역발전을 위하여 서로 상호 협력키로 했다.
특히 오상경 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 본부장은 “통영관광지의 메카로 자리잡은 역사의 한산섬과 형제 결연식을 맺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지역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1사 1면 형제결연을 맺은 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는 한산지역민을 위한 첫 번째 사업으로 섬의 지역 특성상 문화생활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도서민의 현실을 감안하여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쉼터 조성을 위한 기금으로 1,500만원을 기탁했다.
박태도 한산면장은 “우리시의 지역경제는 물론 시민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한국가스공사 통영기지본부와 형제의 연을 맺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결연식에 참석한 사람들은 깨끗한 한산만들기를 위하여 '함께해요! 한산사랑!'을 외치며 서로 간에 굳건히 협력해 나아갈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