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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지난 21일 시청회의실에서 제17회 동해시민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심규언)를 개최해, 문화예술과 사회봉사 2개부문에 수상자를 선정했다.
동해시민대상은 1995년부터 2011년까지 16회에 걸쳐 40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동해시 최고의 상인 「동해문화상」을 올해부터는 명칭을 변경하여 시상하게 된다.
문화예술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흥기씨는 1995년 동해향교에 입문하여 동해향교 제8대 전교, 동해유교대학 학장, 강원도 향교재단이사 등을 역임하면서, 2006년부터 전국시범향교 2년 연속 지정, 청소년 충효인성교실 운영, 다문화가정․저소득층 부부 전통혼례식, 성년례, 기로연 거행 등 동해향교 발전과 지역 전통 향토문화 창달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문화예술부문 수상자로 선정 되었으며 현재, 성균관 자문위원회 부위원장과 중앙상무위원, 동해문화원 이사 등을 맡고 있다.
사회봉사부문 수상자인 고종윤씨는춘천지방검찰청 강릉지청 범죄예방 봉사위원, 해병전우회 강원연합회 경호대장, 사무처장, 동해시재향군인회 천곡동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독거노인과 양로원 위문 및 이․미용봉사, 자연정화활동, 교통정리, 방범순찰, 청소년 선도․계도 등 총 763회에 걸쳐 봉사한 공적을 인정받아 사회봉사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었으며, 현재 1388 청소년지원단 동해시단장, 동해시재향군인회 해병부회장, 천곡동자율방범대장 등을 맡고 있다.
제17회 동해시민대상 시상은 오는 4월 2일 개최되는 시개청 32주년 기념식에서 수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