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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광의면 온당리 예술인 마을에서는 7일 새로운 마을의 열림을 알리는 개촌제를 지내고 지역주민과 하나가 되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개촌제에는 서기동 구례군수를 비롯하여 전라남도 문화예술과장 및 관내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석하여 예술인 마을 개촌을 축하하고 발전을 기원하였다.
구례군에서 2008년부터 인구늘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내 기반시설등을 조성하고 서양화가, 동양화가, 조각가등 각 분야별 30명의 예술인들이 뜻을 모아 입주하게 되는 예술인 마을은, 지리산 둘레길이 마을을 가로 지르고 유서깊은 남악사지를 품고 있어 빼어난 지리적 조건과 더불어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군 관계자는 광의 예술인 마을이 입주가 완료되고 본격적인 활동이 이루어지면 약100여명의 인구증가 효과뿐만 아니라 지리산 둘레길과 연계한 관광지로 각광을 받게 되고 도시민 인구유치의 본보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