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탄광문화촌, 시화꽃 전시회
13일 영월군에 따르면 탄광문화촌에서 제14회 김삿갓문화제기념 시화작품 전시회가 군을 찾는 많은 관람객들로 붐비며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지난 11일 오전 작품을 계시한 탄광문화촌 식구들은 “찾아오시는 손님에게 조금이라도 더 머물면서 한 편의 시를 통하여 문인도 만나는 감동을 드리고자 준비한 전시회” 라면서, “길에서 만난 탄광문화촌과 시화작품에서 영월로의 여행이 참 행복했다는, 오래도록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09년 개관한 영월 마차탄광문화촌은, 1960년대 탄광지역의 생활상과 산업전사인 광부의 삶을 생생하게 보고 느낄 수 있는 문화촌으로서, 과거를 있는 그대로 복원하여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역사·문화촌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