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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포돛배 왕건호도 본격 운영 … 레저스포츠 저변확대로 관광 활성화 기대
25일, 나주시는 영산강살리기사업을 통해 ‘생명의 강’으로 재탄생한 영산강에 황포돛배와 왕건호가 본격 운항하고, 카누 체험교실이 운영되는 등 나주 영산포일대가 수상관광레저의 새로운 기항지로 떠오를 전망이라고 밝혔다.
카누체험교실은 5월 5일부터 7월29일까지 토,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는데, 체험료는 1인당 3천원이고, 대상은 초등학생이상 1일 100여명 내외로 체험할 예정이다. 다문화가정 및 소외계층 어린이는 무료로 체험하고, 개장일 5월 5일은 전체 무료로 운영한다. 신청방법은 온라인(http://canoe.or.kr)과 현장접수를 병행한다고 하였다.
나주 동섬은 물의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생겨난 삼각지로 경관이 수려하여 많은 사람들의 찾는 곳으로 유명하며, 특히 사진동호인들이 사진찍기 좋은 곳으로 각광을 받는 곳.
시는 또 영산강살리기사업의 준공과 함께 다야뜰과 영산나루터를 오가는 황포돛배와, 천연염색문학관~영산포~나주종합스포츠파크를 오가는 왕건호도 본격 운항할 예정.
나주시 김관영 문화체육관광과장은 “황포돛배 운항과 함께 더불어 조정, 카누, 카약, 수상스키 등 각종 수상레저 대회를 유치해서 관광객들의 수상레포츠 욕구에 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스포츠파크와 어우러지는 수상레저 타운을 통해 나주가 수상레저 명소로 발돋움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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