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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가행렬, 선농대제, 설렁탕 재연, 마당놀이 등 다양한 부대 행사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남아있는 풍농기원의식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한 선농대제가 개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대한민국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 ‘2012년 선농문화제를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동대문구 일원과 제기동 선농단에서 개최 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행사를 제향위주의 행사에서 벗어나 도심속에서 농사의 중요성을 알리고 역사적 전통을 현대적 의미로 재해석하는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나아가기 위한 원년의 해로 만들기 위해 기획했다.
<편집자 주>
설렁탕 기원을 현대적 의미로 재해석 - 설렁탕 재연
선농단에서 먹었던 고깃국을 선농탕이라 하여 오늘날 설렁탕으로 음이 변해 유래된 설을 재해석 해 설렁탕 재연, 나누기 행사를 동대문문화원 주관으로 개최한다.
또한 서울선농단에 위치한 천연기념물 제240호인 선농단 향나무에서 설렁탕 재연 후 해설이 있는 전통음악공연을 통해 행사장을 찾은 모든 시민들에게 선농단과 향나무의 의미를 알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