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대상 봉사활동 펼치는 활동가 양성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주민을 대상으로 폭넓은 봉사활동을 펼치기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개설해 운영한다.
북구는 7월 28일까지 평생학습문화센터에서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교육봉사활동을 펼치는 봉사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신바람 문화 유랑단’이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바람 문화 유랑단은 평생학습 동아리회원들로 구성된 강사들로부터 주민들이 공예, 공연, 요리 등의 교육을 이수하고 8월부터 관내 복지관, 경로당 등 소외계층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북구는 등록된 77개 평생학습 동아리 중 8개 동아리를 선정하고 지난달 4차례에 걸쳐 대학교수와 전문가를 초청해 동아리회원들에게 상담기법, 교육방법 등 강사스킬교육을 실시했다.
동아리회원들은 7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POP, 리빙폼아트, 통키타, 오카리나, 플루트, 동화구연, 요리, 다도교실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신바람 문화 유랑단 프로그램에 수강 신청한 주민 120여명을 대상으로 직접 강의를 하게 된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이번 신바람 문화 유랑단 봉사활동가 양성은 북구 특수시책으로 선정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에서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평생학습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가겠다”고 말했다. 담당자 : 주민자치과 평생학습팀 국승희(510-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