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수협(조합장 김성주)이 2012년 물김 위판고가 전년도 대비 61억이 많은 464억의 위판 실적을 올려 21억8천여만원의 수익을 냈다.
해남군 수협개설이래 이처럼 물김실적으로 많은 수익을 내 본적이 없었으나 올해는 청정 해남 김의 우수성과 품질면에서 타 지역에 비해 월등하다보니 좋은 가격형성으로 많은 수익을 올리수 있었다고 수협관계자는 말했다.
김성주 조합장은 “명성에 걸맞게 어민들이 품질좋고 뛰어난 맛을 자랑하는 김 생산으로 인해 청정 해남 김이 지난달 일본의 (주)한국노리자펜과 연간 6만속, 한화로 9억 원 상당의 조미김 수출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6월에는 대미수출까지 체결하게 되어 수협으로썬 기쁨이 두 배 라고” 말하며,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땅끝예찬”이라는 해남만의 브랜드를 세계적인 브랜드로 거듭나 해남에서 생산되는 김과 전복 등 전 품목 수산물을 생산에서 가공까지 소비자가 믿고 먹을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어업농가의 수득증대에 기여할 거라 당찬 포부도 밝혔다.
한편, 전남도내 최대 김 생산 지역인 해남군에서는 1,238어가에서 7,507㏊의 김을 양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