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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무료로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전문 강사의 질 높은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주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부동산 중개업 대표자 교육을 마련했다고 전한다.
부동산 시장의 향방도 예측해 보고, 부동산 중개업자의 직무수행능력을 증진하고 전문성 확보 및 부동산 거래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서초구에서는『2012 부동산중개업 대표자 등 실무교육』을 오는 23일(수)~24일(목) 이틀에 걸쳐 오후 1시30부터 서초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실시한다는 것.
서초구는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으로 구민과 부동산중개업 관계자 모든 분들이 어려움을 느끼고 있지만 부동산에 대한 전문적인 강의를 들을만한 곳이 많지 않아 저명한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를 초빙해 올 한해 부동산을 전망할 수 있는 유익한 강의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그 취지를 밝혔다.
교육소식을 접한 서초동 소재 공간부동산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 송순옥씨는 “일반 기업의 사내 직무교육과 같은 양질의 부동산 실무교육을 환영한다”며 “요즘과 같은 불경기에 향후 부동산 전망을 예측해 볼 수 있는 부동산 전문 컨설턴트의 특별강의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2012 부동산전망 및 가치투자전략’이란 주제로 5·10 부동산 활성화 대책에 따른 2012 부동산시장 동향 및 전망과 공인중개사 법․시행령 개정 등의 안내 및 부동산 관련 최신판례, 중개사무소 지도․점검 시 다수 지적사항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
『부동산중개업 대표자 등 실무교육』은 일년에 2회 상, 하반기에 한번씩 실시되어 왔으며, 서초구는 앞으로도 불법 중개행위 예방 및 건전한 부동산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부동산중개업자에 대한 실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