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해남군(군수 박철환)에 따르면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농촌 일손돕기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농촌지역의 고령화 및 부녀화 등으로 적기 영농에 애로를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 위해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고령농가 등 취약농가와 수작업이 필요한 채소 및 과수재배농가 등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라는 것.
또, 군은 오는 15일 까지 각 실과소, 읍면직원 530여명이 마늘수확 등 농촌 일손돕기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으며,이와 함께 관내 유관기관 및 군부대(제8539부대 4대대)에도 인력지원을 요청하여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6월 중순까지 마늘수확에 많은 인력이 필요한 만큼 이 기간에 집중 지원해 실질적인 농가 도움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