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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이뉴스 김종영
영광내산서원보존회(이사장 강재원 / 이하 보존회)에서는 지난 3월 22일부터 영광청소년진로체험센터와 함께 서원활성화사업 ‘자유학기제’ 연계 서원 문화체험학교 및 퓨전국악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지역 학생들에게 보다 더 유익한 큰 바위 얼굴(영광내산서원 수은 강항선생)을 그려줘 그들에게 원대한 꿈이 이뤄 질 수 있도록 노력하며 올해의 노력의 결실로 내년이 더 크게 그려질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자유학기제'에 노력하고 있다고 보존회 관계자는 전했다.
보존회에서는 2015년부터 특정학교를 위주로 토요학교를 운영하였으나 2017년 올해에는 더 커진 서원활성화사업으로 영광지역 여러 중학교와 이 지역 학생들에게 골고루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아래 내용과 같이 자주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는 것.
1. 언제나 시간과 교과수업 위주로 진행될 수 있도록 變形(변형)이 가능하며
2. 1학기 인문학 강의에 의한 재학생을 위한 특강위주와 2학기 체험학습과 인문학 강의에 의한 재학생을 위한 특강으로 진행되고
3. 매 주로 진행 또한 가능하도록 하여 1~3시간이 활용되어진다면 각 학교를 방문하여 할애된 시간과 운영규칙에 맞춰 운영하고 있는 부분이다.
또, 학교실정에 맞게 맞춤수업을 하면서 학교에서 원하는 다양한 과목과 프로그램으로 원하는 만큼 운영이 가능하며 이외의 수업을 원하시면 언제나 가능할 수 있도록 이 지역 학생들을 위하여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도 말했다.
한편, 29일 오후에는 이 지역 해룡중학교 학생 10여명과 함께 내산서원을 방문하여 문화와 역사를 체험하며 내산서원내에 유물관과 용계사 그리고 서원을 둘러보고 맹자정을 보고 이 지역의 위대한 인물에 대한 자긍심을 갖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