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7일su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남도, (유) 해인 등 투자협약

(유)해인 해남읍 용정리 1만 3천694㎡ 부지에 100억 원 투자해
등록날짜 [ 2018년03월20일 22시54분 ]

전라남도와 해남군은 20일 해남군청에서 김 가공공장 건립 등 4개 기업과 총 230억 원을 투자해 190여 명에게 새 일자리를 창출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최연식 (유)해인 대표, 백종현 신진축산유통 대표, 조태길 온드림푸드㈜ 이사, 이정운 땅끝샘 이사,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 최성진 해남군수 권한대행, 김주환 해남군의회 의장, 명현관․박성재․김성일 도의원,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해남에서 10여 년 동안 축산물 직판장을 운영해온 신진축산유통은 땅끝해남 식품특화단지 9천27㎡ 부지에 50억 원을 투자해 2020년 말까지 돈육․우육 가공공장을 건립한다. 최신 설비 및 친환경․HACCP 인증을 받아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할 계획이다. 생산된 제품은 농협, 대형마트, 학교(급식) 등에 납품한다. 50여 명의 새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해남에 본사를 둔 농산물 유통기업 온드림푸드㈜는 땅끝해남 식품특화단지 2천965㎡ 부지에 45억 원을 투자해 2020년 말까지 군고구마 가공공장을 건립한다. 일반 군고구마보다 당도가 높고, 껍질이 잘 벗겨지며, 장기간 보관 시 물러짐 없이 원형이 유지되는 노하우를 개발해 가스로 구운 군고구마를 생산한다. 생산된 군고구마는 대형마트와 온라인 등을 통해 판매한다. 30여 명의 새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해남에서 농약 및 농자재 판매점을 운영하는 땅끝샘은 땅끝해남 식품특화단지 5천248㎡ 부지에 35억 원을 투자해 2020년 말까지 고구마 잎차 및 말랭이 가공공장을 건립한다. 고구마 잎은 항산화, 항암, 노화 예방, 면역력 개선, 안질환 예방, 피부 미용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생산 제품은 홈쇼핑 및 인터넷 등을 통해 판매한다. 30여 명의 새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이재영 권한대행은 “도에서 올해 역점시책으로 추진하는 일자리 10만 개 창출 목표에 한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며 “전남에 투자하는 기업의 성공을 위해 해남군과 함께 행정적 지원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성진 군수 권한대행은 “이번에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 대표 모두가 해남 출신이라 더욱 감회가 새롭고 뜻깊다”며 “앞으로 해남이 기업하기 좋은 지역이 되도록 기업 애로사항 등을 적극 해결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강대의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전남도, 청년일자리 추경 편성
해남군수협 물김 위판 실적 증가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여수경찰, 전남대 여수캠퍼스 교직원 간담회 (2018-03-21 16:59:21)
영광군, 운행제한차량 합동단속 (2018-03-20 22:49:48)
순천시, '시민 참여부터 다양한...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제580...
광주특별시 서구, 어르신 안전...
전남광주특별시, 자매결연 40주...
광주 무등·산수·하남도서관, ...
장성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 역...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