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5일fri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시, 비브리오패혈증 첫 확진 환자 발생으로 주의 당부

어패류 익혀먹기, 바닷물 접촉 주의, 위생 조리 등 예방수칙 준수해야
등록날짜 [ 2018년06월24일 10시02분 ]

광주광역시는 최근 인천에서 첫 비브리오패혈증 확진 환자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시민들에게 감염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일반적으로 해수온도가 18도 이상 상승하는 6~10월경에 발생하기 시작해 9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주로 어패류 섭취 또는 피부에 상처가 있는 경우 바닷물 접촉에 의해 감염된다.


특히 간 질환자, 알코올중독자, 당뇨병 등의 기저질환자와 같은 고위험군에서 주로 발생하며 치사율이 50%까지 높아지기 때문에 어패류를 충분히 익혀먹는 등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올해 3월 전라남도 여수시 해수에서 첫 번째 비브리오패혈증균이 분리된 후 전남, 경남, 인천, 울산의 해수에서 지속적으로 검출되고 있어 비브리오패혈증 발생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비브리오패혈증에 감염되면 발열, 오한, 복통,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발생하고 하지에서 발진, 부종, 수포, 궤양 등 피부병변이 나타나므로 이러한 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


시 관계자는 “비브리오패혈증 예방을 위해서는 일상생활이나 어패류 관리와 조리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피부에 상처가 있을 경우 바닷물과의 접촉을 피하고 예방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김종영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비브리오 패혈증” 이것만 지키면 안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강진군, 서울시 도농상생 공공급식 지원사업 추진 (2018-06-24 10:07:00)
수은 강항 평전’ 저자 강대석 박사 특강 (2018-06-24 03:20:12)
2026 나주영산강축제 볼거리 ‘...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조선미 교...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교과연...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실무...
전남광주특별시, 세계섬박람회...
전남광주 역사민속박물관, 추석...
순천시, ‘365일 안심 공공의료...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