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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송귀근)에서 지난 4월부터 추진 중인 ‘찾아가는 군민사랑방’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군민사랑방‘은 그 동안 군정의 손길이 부족한 마을을 군수가 직접 찾아가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마을의 애로사항,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해결해 주는 민선 7기 특수시책으로, ’현장에 답이 있다‘라는 송군수 행정철학 실현을 위한 연장선이기도 하다.
사랑방은 평소 군수를 만나기 어려운 섬마을부터 시작하였는데 지난 4월 18일 남양면 우도․선정 동강면 옹암․죽동마을을 시작으로 4월 26일에는 봉래면 염포․신금․애도마을, 5월 3일에는 과역면 외로․도야․진지도를 방문하였고, 5월 28일에는 도화면 죽도․지호마을을 차례로 방문했다는 것.
군 관계자는 “군민 사랑방이 마을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는 입소문을 타면서, 여러 마을에서 방문신청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찾아가는 군민 사랑방’을 통해 지금까지 마을 대표 등 일부 인원에만 국한 되었던 군수와의 대화를 마을 부녀자, 어르신, 청년 등 다양한 계층으로 확대하여 마을 당면문제 및 군정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직능단체 등 다양한 계층과 군정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활성화 하고 이를 통해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 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