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설 대비‘안전점검의 날’캠페인
울산 남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를 맞이해 20일 야음상가시장 앞에서 재난·사고 없는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안전모니터봉사단 남구지회, 남구안전관리자문단, 남구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구민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명절나기, 성묫길 안전한 야외활동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을 알리고, 안전취약요인 모바일 앱(안전신문고) 사용방법 안내와 각종 안전관련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오는 2월 17일부터 4월 17일까지 실시하는 국가안전대진단 기간 동안 생활 주변의 위험요소들을 찾아 안전신문고에 신고해 줄 것을 적극 홍보하며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남구청장 권한대행 김석겸 부구청장은 “나의 안전은 내 스스로가 지킨다는 자발적 의식이 재난과 사고 없는 안전한 사회의 첫걸음이므로 구민들 스스로 안전에 대한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병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