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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탐구>혜심정 송은숙선생과 가야금 1

‘제26회 땅끝해남 전국국악경연대회’기악부문 명인부 1위로 본선 진출해
등록날짜 [ 2017년08월26일 18시15분 ]

땅끝 해남에서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제26회 땅끝해남 전국국악경연대회’가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고 있다.

 

대회는 고법, 판소리, 무용, 기악(관악․현악․산조․가야금병창) 부문 4종목으로 학생부,노인부, 신인부, 일반부, 명인부 으로 나눠 경연을 갖는다.

 

특히 명인부에서는 종합대상 대통령상이 주어지며, 일반부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종합최우수상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며 신인부 대상에는 전라남도지사상과 노인부 대상에는 국회의원상과 학생부 종합대상에는 교육부장관상 등 총 64팀에게 각각 수여된다.

 

대회 경연순서는 26일 오전부터 진행해 예선을 통과한 각 부문별 본선을 27일 갖게되며 시상식은 오후 5시에 최종적으로 갖는다.

 

이번 경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 해남군지부는 군민들의 관심과 국악인들의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이날 기악부문 명인부 1위로 혜심정 송은숙(가야금 전공) 참가자가 올라갔다. 송은숙 참가자는 이미 4대에 걸쳐 국악인으로 활동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수 년 전 故人이 된 제예돌 외조모의 끼 넘치는 국악사랑이 끈을 이어 생모인 방성춘(본명 방야순)은 (사)동초제 서봉 판소리진흥회 이사장이자 광주광역시 지정 무형문화재 제16호 판소리춘향가 보유자로 1999년 진흥회를 설립, 현재까지 제자양성 및 전수교육에 힘쓰고 있으며 큰 딸인 홍주양도 전남대학교 국악과 학생으로 이 지역 국악계에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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