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 '강항로드' 개발
수은 강항선생기념사업회(회장 박석무)에서는 조이여행사(대표 최금환)와 손잡고 수은강항선생이 포로로 끌려간 여정을 고스란히 되살려 '수은강항로드'로 개발해 내기로 했다.
올해 '수은강항로드'는 7박 8일 일정으로 영광서포(논잠포)에서 출발해 여수와 순천 앞바다를 거치는 과정이지만 한 일간의 문화탐방 출발조건이 맞지않아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서 출발해 일본 이끼섬을 거쳐 사가현과 에이메현을 지나 쿄토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교토에 들어 가 토요토미히데요시가 일본의 중심지로 활용도를 높인 교토성과 이비총을 제례의식을 갖춰 둘러보고 귀국시에는 비행기로 들어오는 일정으로 '수은강항로드'를 잡았다.
이어 2019년도 부터는 보다 더 수은 강항선생의 일본 유교의 전파과정과 근대일본에 미친 영향을 자세히 살펴보기위해서 3박 4일 또는 4박 5일 문화 탐사 일정으로 문화 탐방객들을 위해 가일층 편의도모를 하기로 했다.
한편, 수은 강항선생기념사업회에서는 한 일간의 문화원에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각 역사적인 장소에는 표지석을 세워 수은 강항선생의 역사와 문화의 현장감을 한층 더 드높이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