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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중국 초위그룹간 협력방안 논의

양신신 총재 “기술․생산서 광주와 협력방안 찾겠다” 밝혀
등록날짜 [ 2017년11월16일 22시31분 ]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은 16일 오후 서울 더플라자호텔 5층 비즈니스센터에서 양신신 총재를 만나 광주시와 초위그룹간 협력방안을 논의했으며 이 자리에는 문국현 뉴패러다임 인스티튜트 회장이 함께 했다.


광주, 전기차 연관산업서 중국 등 세계 각국 관심지역 떠올라
양신신 총재는 “광주가 가고자 하는 친환경자동차산업, 에너지신산업, 스마트시티에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 “광주시와의 기술적․창업적 협력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또 “전기자동차 부문에서 가능한 부문부터 상호 투자와 협력을 기대한다”면서 “광주에 R&D센터를 설립할 생각도 있다”고 밝혔다.


양신신 총재는 “광주의 세방전지와도 기술과 생산을 함께 하자는데 의견을 접근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사드갈등 국면에서도 광주시가 중국과 친해지기 정책을 펼치면서 칭화대와 자동차포럼을 여는 등 교류․협력을 지속시키는 것을 보고 감명을 받았다”고 밝히고 “한중간 문제들이 해결돼가는 상황에서 광주와 전향적 협력관계를 맺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으며
더불어 “광주를 찾아 분야별 협력방안을 더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윤 시장은 “광주는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자동차를 조립했고, 기아차와 284개사에 이르는 부품 협력업체들이 입지한 자동차 도시이다”면서 “친환경자동차와 에너지, 문화콘텐츠산업 등 3대 밸리를 미래를 열어갈 핵심사업으로 야심차게 준비해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오늘 만남을 계기로 초위그룹과 광주가 친환경자동차산업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네트워킹을 이어가길 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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