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도다리쑥국’완성 사진】
이데이뉴스 전남동부지역본부장 강진원 기자
벚꽃이 만개한 남도의 들녘에는 봄의 향취가 물씬 풍기는 ‘봄쑥’이 파릇파릇 자란다.
이때 봄철 수산물 ‘봄도다리’와 ‘봄쑥’을 함께 넣어 ‘봄도다리 쑥국’을 끓여 건강과 입맛을 함께 돋구어 보면 좋을 듯 하다.
시골에서 캐온 ‘봄쑥’과 시내에 있는 마트에서 구입한 ‘도다리’를 주재료로 한 ‘봄도다리 쑥국’을 끓여 보았다.
★봄도다리 쑥국 끓이는 레시피(recipe)
1) 재료
쌀뜨물(냄비 2분의1), 된장(1숟갈), 도다리 1마리 머리와 뼈(2,500원), 쑥(4,500원 짜리 2분의 1봉), 양파 1개, 파 1천원 봉지의 2분의1, 들깨가루(1숟갈), 콩가루(반숟갈), 소금 1 또는 반 숟갈.
2) 조리법 <만드는 법>
(1) 밥을 하기 위해 쌀뜨물을 받아 된장을 약간 널어 저어준다.
(2) 쌀뜨물+된장을 냄비에 담아 끓이다가 손질된 도다리를 넣어준다.
(3) 다시 끓이다가 도다리가 다 익었을 때 쯤 양파와 파를 넣어준다.
(4) 소금 간을 맞추면서 들깨나 콩가루를 조금 넣어주면 구수하고 깊은 맛이 나는 봄도다리 국물이 우러난다.
(5) 이제 맨 나중에 잘 손질된 쑥을 넣어주는 데 쑥이 약간 익을까 말까 할 정도로 끓여 준 후 그롯에 담아 덜어 먹는다.
■ 봄내음 물씬 풍기는 고소하고 맛이있는 ‘봄도다리쑥국’ 완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