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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대표적인 향토사학자 유승광(51세) 박사가 지지자 등 1천여 명과 민주당에 입당하며, 다가올 6.4지방선거에서 군수 출마를 염두에 두고 본격적인 정치행보를 시작했다.
유승광 박사는 11일 오전 10시에 서천읍 봄의마을 내 북카페에서 나소열 보령서천지역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민주당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당 입당기자회견을 갖었다.
특히 최재수 전 서천교육장, 나홍렬 전 푸른서천21추진협의회장, 본오 봉서사 주지, 백세기 전 서천사랑시민모임대표, 함필주 월표교회 목사 등 주요 인사들이 자리해 지지의사를 밝혀 주목 받았다.
유 박사는 입당 기자회견문에서 “역사학자의 양심과 시대적 소명을 함께하며 정치를 해 나갈 정당으로 민주당을 선택하게 됐다”며,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정치를 통해 성장하는 정치인으로, 민주당의 작은 밀알이 되어 새로운 정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내년에 있을 지방선거는 12년 나소열 군정을 계승 발전해야 하는 중대한 기점”이라며 “12년 성과를 무너뜨리고 군정의 많은 혼란이 야기되지 않도록 민주당의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열심히 뛸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유 박사는 서천 비인출생으로 비인초와 비인중, 공주사대부고, 공주사대를 졸업했으며, 역사교사로 최근 충남조선공업고등학교에 명예퇴임 했으며, 서천지역사회연구소 기벌포문화마당 대표, 푸른서천21추진협의회 부대표를 맡고 있고 민예총 서천지회장, 비인초100주년기념사업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지역사회 활동을 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