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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항문화제후원회, 영광군방문

민선6기 김준성영광군수와 이개호국회의원후보 면담 가져
등록날짜 [ 2014년07월10일 18시48분 ]

강항문화제후원회(회장 강대욱)에서는 10일 영광군을 찾았다.

 

후원회일행은 김준성영광군수와 면담을 갖고 강대욱회장의 축하인사말과 위원들의 소개시간을 가졌다. 

이어 강대의간사로 부터 그동안의 후원회경과보고를 청취하였고 약식으로 김준성군수와 강항문화제 관련 회의를 했다.

 

강대욱회장은 ‘가상인물로도 축제를 하고 신화나 설화속의 인물로도 문화제를 하며 심지어 곤충을 갖고도 대대적인 축제를 하는 마당에 우리 역사의 실존인물이며 일본의 명치유신에 직, 간접으로 영향을 끼친 유학의 거성인 이 지역 출신 강항선생에 대한 문화적 고찰이나 문화제가 없어서 대단히 실망스럽다’며 영광군에 강항문화제의 당위성에 집중했다. 

배석한 이하연문화관광과장, 이현정문화예술담당은 회의안건을 자세히 메모하며 강항문화제의 중요성을 기록하기도 했다. 

올해는 9월 영광군민의 날 즈음해 강항선생 학술세미나를 진행하며 강항선생과 군민들의 생각을 정리한 후 내년부터는 대안을 갖고 긍정적으로 검토키로 했다. 

이어 강항문화제후원회 임원들과 김준성영광군수는 영광군전도를 배경으로 해 기념촬영을 했으며 취임 축하의 박수로 회의를 마쳤다.  

한편, 강항문화제후원회 일행은 이개호국회의원후보 선거사무실에 들러 격려하고 ‘수은 강항선생의 역사적 고찰’이 게재된 진주강씨광주전남종보를 보여주며 강항문화제의 당위성과 중요성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이개호후보는 강대욱후원회장과 일행들에게 강항선생과 관련한 대화에 긍정적인 검토와 함께 ‘빠른 시일 안에 내산서원에 들려 제례를 올리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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