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5일su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안내,기획 > 인터뷰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주승용 최고위원 4.29재보궐선거 관련 인터뷰

무소속 후보로 누가 나와도 우리당 후보가 어려웠을 것!!
등록날짜 [ 2015년05월07일 14시51분 ]

▲ 이번 주까지 제안에 대해서 문대표 답변을 기다리는 의미에서 발언 자제한 것이다. 
▲ 이번선거 패배를 놓고 문대표가 어물쩡 넘어가서는 안 된다. 우리당을 사랑하는 분들에 예의 아니다.
▲ 선거 중도 아니고 선거에서 전패한 이후 치열한 논쟁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 지금 우리당에 필요한 것은 백마디 말보다 하나의 실천이 중요하다.
▲ 당이 비선라인 통해서 운영되고 있는 실정이다. 공식 조직 중심으로 당이 운영되어야 한다. 

제가 세 가지를 제안을 했기 때문에 이번 주까지는 제안해놓은 것에 대해서 문 대표의 답변을 기다리는 의미에서 제가 답변을 안 하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문재인 대표가 이번 선거 패배를 놓고 정말 어물쩡 넘어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그렇게 된다면 우리당을 사랑하시는 분들, 특히 지역민들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부 최고위원들이나 문 대표는 이렇게 ‘어려울 때 일수록 단합해야 한다’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만, 저는 선거 때는 설사 잘못되었다고 하더라도 힘을 합치고 단합해서 새누리당과 싸워야 하지만 막상 전패를 하고 났을 때는 치열하게 당내에서 토론하고 그 패배원인을 밝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지 내년 선거에 어떤 쓴 약이 된다 이렇게 생각하고 이번 광주방문도 문재인 대표가 ‘회초리 맞으러 가겠다’라고 했는데 혼자 간 것도 문제고, 협의 없이 간 것도 문제입니다.

또 회초리를 맞으려면 광주에 가서 오피니언 리더들이라든지, 시민대표들과도 만나서 회초리를 맞으러 가는 것이 맞지 경로당의 어르신들한테만 가는 것은 잘못되지 않았나.. 그리고 광주 정도에 갈 정도라면 해법을 가지고 가는 것이 맞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지금 우리당에는 백 마디 말 보다도 하나의 실천이 중요한 시점이 아닌가 이런 차원에서 말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의 운영도 공식적인 최고위원회의를 거쳐서 운영하는 것이 아니고 모든 게 지금 비선라인을 통해서 당이 운영되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공식조직 중심으로 당이 운영되어야 된다고 계속해서 말씀을 드리고, 이런 비선라인에 의해서 당이 움직이는 것은 절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하고,  

이번 선거과정에서 제가 광주를 책임졌기 때문에 ‘저부터 사퇴하겠다’ 모든 지도부가 사퇴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하지 않겠냐는 것이 지역민들의 바람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고, 의외로 광주 지역민들은 친노에 대한 피로도가 상당히 누적되어 왔고, 그것이 만연되어 있다는 것을 이번 선거과정에서 느꼈습니다.  

선거운동과정에서도 몇 가지 예를 들면 4월 16일 선거운동을 개시하고 나서 4월 18일 세몰이 유세를 하자라고 결정된 것도 사실 비선라인에서 결정되고, 최고위원회의에서 결정된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제가 의원총회에 나가서 광주는 절대 세몰이 할 지역이 아니다 오히려 세몰이 하지 않고 후보 중심으로 개인적으로 선거운동을 도와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해서 문재인 대표가 그것을 받아들여서 뚜벅이 유세를 하게 된 것이고요.

저는 이번 선거에서 우리당이 패배가 아닌 참패를 하게 된 것은 저는 그동안에 누적되어왔던 새정치민주연합에 대한 지역민들의 반감이 많았다는 것입니다. ‘천정배 후보가 나아서가 아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무소속 후보로 누가 나와도 우리당 후보가 어려웠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교롭게도 경선에서 서울 관악과 광주는 친노 후보가 당선된 것도 상당히 우리당에 반감으로 작용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강대의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강인규 나주시장-박정근 한전부사장, 방송 대담 (2015-12-12 08:51:12)
원담 김태효先生, 인터뷰 (2014-10-30 16:34:01)
영광군, 제8회 청년의 날 행사 ...
나주시, 제30호 태풍 ‘참피’ ...
국립나주박물관, ‘2026 마한 ...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초·중...
광주특별시 남구 청소년들, 고...
전국 의병역사 조명 ‘박물관대...
전남개발공사, 한국임업진흥원...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