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성자활지원센터 개소
광주동구 백서로(금동)에 위치한 광주여성자활지원센터는 270여㎡ 규모(국․시비 3억8000만원)로 공동작업장과 교육실, 상담실을 갖추고 전국에서 11번째로 개소했다. 앞으로 성매매피해자 등을 대상으로 자립․자활에 필요한 지원과 전업을 위한 훈련․준비를 지원하게 된다. 황인숙 시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은 “성매매피해자의 상황과 다양한 문제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요자 맞춤형의 연속적․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성매매피해자가 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건강한 시민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중앙 정부, 관련 기관과 협력․연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