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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향교재단 7월 긴급이사회

계속 직제반대에 봉착한다면 현직제 고수하도록 전교에게 적극 건의키로
등록날짜 [ 2016년07월10일 17시40분 ]

광주향교재단(이사장 최홍렬)에서는 긴급 이사회를 10일 광주 서동 사직명가에서 18명이 모여 오찬모임을 갖고 현 광주향교 직제개정에 대한 현안을 다뤘다.

긴급 회동을 이동재 수석총무장의가 제안해 가진 오찬회의에서 전교중심의 향교가 되어야 한다(제 25조 향교운영규정의거 제정)고 강조했고 일부 유림들의 광주시본부의 잘못된 '광주 유림 각 단체 합동 회의'에 대해 사태의 심각성을 전달하기로 했다.

한 관계자는 발언을 통해 광주향교는 전교중심으로 모든 직제를 개편할 수 있고 유도회 시본부 주관의 회의는 일부 유림의 편익을 위한 소모적인 회의로 공금이 사용되어서는 결코 안 될 것이라고 강하게 말했다.

또, 그는  '광주 유림 각 단체 합동 회의'라는 공문은 단체의 장이 무소불위의 힘을 이용해 직제에도 없는 사안을 편법과 위법을 저지르면서 까지 광주유림을 호도하게 되는 것이라며 거듭 강조했다.

이어, 직제개편에 관련한 지난 4일 장의단회의에서 전교에게 전권을 위임하여 결정하기로 했으며 광주우림이 전교 통제에서 벗어난다면 광주향교재단 이사장과 전교에게 규정 제19조 1항에 의거 수습위원 구성을 제안하며 빠른 시일내에 비상수습위원회 구성을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또, 일부 유림에서 끝끝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한다면 1964년 10월에 개정한 이래 정상용전교가 취임공약으로 2년 단임을 말하여 지금까지  전교의 임기가 구두효력으로 아무런 자료도 없이 2년 단임제 임기를 마치며 내려오고 있으나 계속해 직제반대에 봉착한다면 현직제를 고수하도록 전교에게 적극 건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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