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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의칼럼>쿼바디스, 유림!!

잘못된 慣行(관행) 열거하여 不道德性(부도덕성)을 현수막으로 지적하며 1인시위도 불사할 것
등록날짜 [ 2016년07월09일 21시51분 ]

최근 이 지역 모 향교 직제개편을 둘러싸고 성균관유도회본부(이하 본부)와 지역 향교와 힘겨루기 양상을 지켜보며 참담하기 그지없다.

향교는 유교를 숭앙하고 어른을 공경하는 사회 미풍양속이 침해해가는 것을 이대로 바라보고만 있을 수 없다고 주변에서 더 나서서 (가칭)모 유교대학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자 주변과 함꼐 준비 중에 있는 걸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

儒敎(유교)가 바로선 조선시대를 反芻(반추)해보면 나라가 어려울 때나 임금이 정사를 바로 돌보지 않을 때 성균관 유생들은 분연이 일어나 임금에게 상소를 하며 임금의 잘못된 정치를 바로 잡는데 앞장섰다.

성균관유생의 길!! 모색하며 翰林學士(한림학사) 표방

이 지역에 있는 유교대학은 성균관유생의 길을 모색하며 翰林學士(한림학사)를 표방하고자 2년간의 올바른 유생의 길을 가고 있는 비록 비인가시설이지만 20년 전통의 儒林(유림)의 도장이다.


적어도 四書三經(사서삼경)을 배우며 공자, 맹자의 聖人(성인)을 배운다. 교수들의 강의에 매료되어 어른에 대한 공경심과 어른에 의한 더 민주적 시대정신과 함께 조선시대의 사회를 타임머신을 타고 가 들여 다 보기도 했다.

조선의 사회가 당파만 배제했더라면 일본 놈들에 의해 유교 때문에 조선이라는 나라가 망했다느니 아주 혼란스러워졌다는 손가락질을 받지 않았을 거다!!

그러기에 일련의 잘못된 향교와 향교에 속해 있는 일부 그릇된 유림의 모습을 더 이상 舊態依然(구태의연)하게 가만히 앉자 더 이상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이들에게는 묘한 世襲的(세습적) 뿌리가 존재하며 앞에 나선 사람들은 배후에서 움직이는 로봇과 흡사하다.

美風良俗(미풍양속)을 崇尙(숭상)하는 향교에서 이래서는 결코 안 되는 것!!
향교를 沮害(저해)하는 세력은 적으면서도 말이 많고 시끄럽고 타 유림을 비방하기에 앞장서지만 우두머리 1 ~ 2명만 정리해 들어가면 금새 조용해지는 법이다.

그 비슷한 경험을 10여 년 전 한 비영리통일운동 단체에 들어가자 마자 2년도 안 되어 경험했다.
당시 4건의 소송이 집행부에 걸려있기도 했고 상임위원으로 있는 경력이 화려한 모 검사장출신 변호사가 저변의 행동에 '내부에서 단합을 못하고 어찌 남북통일을 할 수 있느냐'며 강하게 항의하였지만 2시간 여 만에 집행부로부터 모든 자료를 받아보고는 人的(인적)刷新(쇄신)에 전격 同意(동의)하여 단체를 올바르게 바로 세운 적이 있다!!

그로부터 10년의 세월이 흘러갔다!!!
어른을 어른답게 모시겠다는 게 초심이다.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말하겠다는 게 本性(본성)이다.
그런데 7월 12일 시본부에서는 소위 향교 '직제개정에 대한 대응책 협의'를 안건으로 지난 4일 광주향교 장의회의에서 1964년 10월 개정 이후 현실에 맞는 직제규정이 대두되어 향교 규정 13조 3항에 의거 개정안 처리를 전교에게 일임한 事案(사안)에 대한 반대 급부차원의 회의를 공금까지 사용하며 불법적인 회의를 恣行(자행)하겠다는 거다

이는 향교 職制(직제)조항을 아예 모르고 벌이는 아주 불법적이고 잘못된 그야말로 무식의 소치로  일부 利益集團(이익집단)을 위해서 공금이 사용되는 소모적인 회의라는 지적이다.

조금은 미흡한 직제이기에 현실에 맞는 합법적인 안을 제시해 導出(도출)하기위해 장의단 회의를 지난 4일 가진 걸로 알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해 모두 더불어 가야만 하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의 이 지역 향교는 본부 따로 향교 따로 二分法的(이분법적)사고로만 팽팽히 대립되어 있다!! 흡사 마주보고 달리는 열차처럼 말이다!!!

비대위차원 넘어
1인시위도 不辭(불사)

이에 이 지역 유교대학총학생회에서는 절박한 심정으로 비대위를 구상중에 있다고 强辯(강변)한다!!

한편, 이들은 비대위 구성에 앞 서 향교재단이사장과 전교에게 간곡하게 규정 제19조 1항에 의거 수습위원 구성을 제안하며 빠른 시일내에 비상수습위원회 구성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한다!!

만일 이 안건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이들은 다각적으로 의논해 향교 앞이건 본부 건물 앞이건 잘못된 慣行(관행)을 열거하여 不道德性(부도덕성)을 현수막으로 지적하며 1인시위도 불사할 것을 최후수단으로 들고 나오고 있어 이 지역 유림들로부터 이미 뜨거운 시선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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