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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기온 현상으로 요즘 한낮의 날씨는 사람의 생명을 앗아가는 폭염으로 특히 혼자사는 노인들에게는 특별한 주의를 요한다.
112 문안순찰을 통하여 도로가에 쓰러져 생명을 잃거나 농작물관리 도중 더위에 못이겨 심장질환으로 숨진 사고를 접 할때면 자주 더 가깝게 문안하지 못한 아쉬움이 크다.
독거노인들에게 생명을 앗아가는 원인으로 최근의 폭염도 문제로 볼수있겠지만 혼자 생활하는 외로움에서 오는 우울증이 더 큰 원인이라고 한다.
지자체에서 노인들의 복지향상을 위하여 노인복지관, 마을회관, 노인정등을 운용하고있는데 몸이 불편하고 우울증에 시달린 소외계층 노인들은 이 또한 혜택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자식이 하나없는 독거노인의 외로움이란 우리가 평상시 생각했던것보다 훨신 더 안타깝고 심각한 실정이다.
더군다나 우리 지역처럼 민가가 부분적으로 멀리 형성되어있는 농촌, 도시복합형으로 구성되어있는 지역의 환경요소는 더 심하다고 볼수있다.
혼자사시다가 몇 일만에 발견된 싸늘한 독거노인의 죽음은 그동안 우리 사회가 얼마나 그분들에게 무관심했는가를 보여주는 사례라 볼수있다.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더 가깝게 보호하려는 주민치안 정책으로 경찰에서 지속적으로 시행하고있는 112 문안순찰이 최근의 폭염으로 주민안전 예방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있다.
독거노인에 대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로 노인들에 대한 보호서비스가 확대된 것은 무척 다행한 일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독거노인을 자주 찾아뵙고, 주변 삶을 통하여 안전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지자체 또한 이웃과의 결연등이나 사회단체의 관심으로 독거노인에 대한 돌봄은 한계가 있는만큼, 지속적이고 보다 구체적인 맞춤형 대책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