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중국 중태미디어 및 옌타이협회와 업무협약
(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오창렬, 이하 ‘진흥원’)이 중국 콘텐츠 기업 및 애니메이션협회 등 2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체계 구축과 공동사업 추진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식은 아시아 최대 문화콘텐츠 전시회 ‘2016 광주 에이스페어’ 기간 중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진흥원과 중태미디어‧옌타이협회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됐다. 또 같은 날 (주)대진정보기술(대표 서금석)과 중태미디어‧옌타이협회 3자간 ‘한‧중 콘텐츠 서비스 플랫폼 구축 및 공급을 위한 합작투자계약’도 이루어져 양국 간 웹툰‧애니메이션 등 문화콘텐츠 및 저작권 공유 등이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오창렬 진흥원장은 “그동안 지역 스토리와 문화자원을 바탕으로 개발된 다양한 콘텐츠들의 해외 진출 방안을 꾸준히 모색해왔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 우수 콘텐츠들의 중국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공동 프로젝트 등을 함께 추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네트워킹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진흥원은‘2016 광주 에이스페어’에 참가해 영암 월출산 광아트 문화상품, 섬진강 도깨비 및 담양 대나무 캐릭터 등 융합‧문화관광 콘텐츠 개발상품을 전시하고 지역특화문화콘텐츠 올댓레시피, 얼씨구나 벌떡 와불와불 영상을 방영하는 등 홍보부스를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