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오창렬, 이하 ‘진흥원’)이 전남지역 체감형 게임 산업 생태계 구축에 적극 나선다. 진흥원은 지난 10일 수도권 게임 전문기업 (주)누믹스 미디어웍스(대표 최재희), (주)비알디게임스(대표 김형철)와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도내 게임산업 육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1월 문화체육관광로부터 지원받아 구축중인 ‘체감형 게임센터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전남지역에 특화된 체감형 게임산업 관련 ▲신규시장 개척 및 공동사업 발굴 ▲전문인력 양성 및 고용창출 ▲기업 이전 및 지사 설립 협력 ▲정보교류 및 기술지원이 협약내용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수도권 선도기업 유치뿐 아니라 지역-수도권 기업간 협력을 통한 융합형 콘텐츠 발굴 등 게임산업 생태계 구축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진흥원 관계자는 “실감미디어 기반 조성사업을 통해 구축한 기술지원 인프라와 전시체험시설이 상대적으로 우수한 전남지역 환경이 결합해 체감형 게임산업 육성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 대상인 (주)누믹스 미디어웍스는 2014년도 카카오게임과 구글플레이 무료게임 부분에서 전체 인기순위 1위를 기록한 모바일 RPG게임 ‘영웅의 탄생 : 초선의 유혹’ 개발사이며, (주)비알디게임스는 캐주얼 탁구 게임 ‘역전 맞짱 탁구K’로 출시 30일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