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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아름다운 길 백수해안도로에서 지난 10월 1일부터 2일간 ‘노을 속 추억여행’을 주제로 펼쳐진 제7회 영광백수해안도로 노을축제가 많은 관광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과 주민들이 찾았으며 그 중 서울 영등포구 등산 연합회원 900여 명이 구수산 등반대회와 본 행사를 참가하기도 하였다.
금번 축제는 백수읍의 기관․사회단체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영광농산품판매장과 할머니장터, 천일염 소금산 체험, 두부와 막걸리 만들기, 짚공예 체험, 코스모스 올레길 포토존, 노을 사진 전시회 등 20여 가지 다양한 볼거리와 참여 프로그램 행사를 운영하였다. 그 밖에도 청정패 농악 풍물단, 영광문화 예술단, 영광에어로빅댄스 등 지역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볼거리와 웰빙푸드에 관심이 많은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영광산 모시활용 떡전시회’를 통해 영광의 대표 특산품을 널리 알렸고 노을가요제에서는 노을과 어우러진 노래의 향연에 관광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양재휘 축제 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한국의 아름다운 길 백수 해안도로의 아름다움을 전국에 더욱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지역 기관단체와 자원봉사자의 헌신적인 참여가 축제의 성황을 이루는데 밑거름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