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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보건소는(소장 박혜경) 지난 5일 태풍 차바 피해로 감염병 발생 가능성이 높은 침수지역을 중점으로 오는 8일까지 특별 방역기간으로 정하고 선제적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보건소는 신속한 대처로 시 관계부서, 14개동 동방역콜서비스센터와 협업하여 16개반 90명으로 특별방역기동반을 편성하여 피해 현장상황에 맞게 연막소독, 분무소독, 살균소독을 병행하여 효과적인 방역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우선 침수피해 575개소를 파악하여 방역차량 15대, 차량용분무기 8대, 휴대용연막기 38대, 수동분무기 42대, 초미립자연무기 2대를 투입하여 해 해충서식, 수인성감염병 발생 우려지역에 집중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재해복구 완료시까지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한편 침수지역 감염병 예방홍보를 위하여 개인위생수칙 리플릿 1,000부, 손소독제 180개를 배부하여 식중독 등 수인성감염병 예방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의심증상발생 시 즉시 보건소에 신고토록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