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구, 2016치매 가족교육
울산 남구보건소는 28일 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치매 가족 및 어르신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동행 다함께 파이팅』주제로 치매 가족교육을 했다.
교육에는 정미영 강사(따사랑요양병원 간호사)와 이인서 강사(다담평생교육원장)가 참여해 부양 스트레스 이해하기, 치매 노인을 대하는 상황별 대처요령, 의사소통법, 음악 레크레이션으로 내용 등으로 진행됐다.
남구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다른 신체질환에 비해 장기적인 치료 및 가족의 의존성이 높아 함께 대처해야 하는 가족 공동의 질병으로 어느 가정에서도 생길 수가 있으며, 그들을 돌보는 가족의 무게를 줄이면서 함께 공감하는 행복한 시간을 나누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열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