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호 부총리, 영국 재무장관 면담
유 부총리는 영국이 한국의 주요한 교역상대국 중 하나이므로 브렉시트에도 불구하고 양국간 교역 및 경제협력을 긴밀하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였다.
이에 해먼드 장관은 양국간 경제 협력 강화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브렉시트 관련하여 내년 3월말까지 탈퇴협상 개시를 선언하고 EU와 협상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특히, 양측은 영국이 EU를 탈퇴할 경우 한-EU FTA의 효력이 양국에 적용되지 않으므로 한-영 FTA 협상 등에 있어서 긴밀히 협력해 나가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