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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광주광역시 교육청 산하 고등학생과 교직원 등 84명을 대상으로 투철한 국가관 확립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2017 분단현장 체험교육’을 실시하였다.
분단현장 체험교육은 철의삼각전적관, 제2땅굴, 철원평화전망대, 1․21(김신조) 침투로, 경순왕릉 등 다양한 안보현장을 둘러보고, 체험과 함께 자연보호활동까지 실시해 소중한 역사 문화 자원을 아끼는 계기도 마련하였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체험교육은 우리 국가안보의 실상을 인식하고 호국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어, 공직자 및 학생들의 올바른 국가관 확립과 분단국가라는 역사적인 교훈을 되새겨 안보의식을 함양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 고 말했다.
체험교육에 참여한 고등학생들은 “분단현장 체험을 통해 분단국의 아픔과 남·북관계의 긴박한 현실을 인식하게 되었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깨닫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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