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국비 확보
순천시는 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6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1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시가 고용노동부에서 선정된 공모사업과 사업비는 ▲율촌․해룡산단 근로자 출․퇴근 무료 순환버스 운행 사업 4억300만원 ▲창업·창직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사업 3억5500만원 ▲정원문화산업 일자리 창출 사업 1억1700만원 ▲순천형 로컬푸드 연계한 일자리창출 사업 1억500만원 ▲에너지 ICT 전문인력 양성 3억원 ▲고용위기전직프로그램 3억2000만원이다. 이에 따라 작년 시작해 율촌·해룡산단 근로자들의 높은 호응속에 22000여 명이 탑승 이용한 출·퇴근 무료 순환버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경제 침체시기에 지역 청년들에게 창업·창직의 꿈을 꿀 수 있는 희망을 제공한다.
더불어 아시아생태문화중심도시에 발맞는 일자리 창출로 지역 인재 유출 방지 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을 통해 신규 고용창출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국비 확보에 주력해 가용예산을 확보할 것”이라며, “미취업자의 취업경쟁력 강화와 구인기업 매칭기회를 늘려 청년이 돌아오는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