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풍수해대책 긴급보고회 열어
조억동 광주시장은 장마철을 맞아 비상단계별 상황근무체계를 확립하고, 부서별 재난대비태세를 점검하고자 7일 오후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풍수해대책 긴급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에는 각 국소단장 및 읍면동장이 참석, 장마철 대비 재난점검사항 보고.
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지난주 인도에 폭우가 내려 50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지난 6일에는 남해안에 300mm이상의 집중호우가 내려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하는 등 국내외적으로 기상이변이 줄을 잇고 있다”며 “자연재난은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사전대비를 더욱 철저히 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