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소방서(서장 송종관)는 지난 9일 거제시 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전 아파트(빌라)관리사무소장, 방화관리자 등 관계자 400여명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월 7일 오전 3시 55분에 발생한 창원시 도계동 한 빌라 화재사고와 관련, 유사사고예방 및 원활한 진압활동을 위하여 관내 전 아파트(빌라) 관계자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이번 교육은 방화관리업무의 효율화 방안 및 소방시설 활용.유지관리요령, 화재 등 재난발생시 초기대응 및 대피(행동)요령, 심폐소생술, 소방출동로 확보 등 협조사항 전달 , 기타 유사화재사고 방지에 따른 자유토론(의견수렴)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서 365일 화재예방안전수칙과 각 아파트별 소방출동로 확보 장애요인 제공, 화재예방 홍보문안 배부 등 다양한 방법의 유인물을 제작 배부하여 아파트관계자들로부터 화재예방 및 안전에 대한 좋은 반응을 얻게 되었다.
이번 교육 외에도 거제소방서에서는 고층아파트의 대형화재 방지를 위해 관내 15층 이상 고층아파트에 대한 고가사다리차 진입여부 및 장애요인을 파악하는 등 대응책 마련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윤종암 예방대응과장은 거제시 관내 고층건물에 대한 소방안전의식 함양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유사시 민관이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단 한건의 인명피해가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거제/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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