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의회 수해재난 발 벗고 나서
무안군의회(의장 정길수)는 지난 6일 7일 군관내에 내린 살인적인 약 240mm의 집중호우로 인한 가옥과 농작물 침수 및 소하천 유실 등에 따른 피해상황을 살피기 위해 제1차 정례회 군정보고 청취를 서면보고로 갈음하고 피해현장 점검에 나서고 있다.
군의회에 따르면 군 관내 모든 지역에서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무안읍 시가지 침수를 비롯하여 9개 읍면 전지역에 걸쳐 발생한 주요 피해지역에 대한 시설물과 농작물 피해현장을 돌아보며 피해 군민들을 위로 격려하고 피해조사 상황에 따라 집행부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조속히 피해지역이 원상복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더불어, 의원들은 재난관리의 항구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13일 군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회하여 집중 호우피해 대책보고를 관련 실과소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지금까지 발생한 피해에 대한 복구방안과 앞으로 있을지 모를 재난대비 군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대책 등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매년 되풀이 되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항구적인 대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집행부에 촉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