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장학회(이사장 권순무)는 지난 13일 오전 시청 10층 소회의실에서 ‘제1회 영재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장학생으로 선발된 고등학생, 학부모, 장학회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 전달과 권순무 이사장의 식사, 김호복 충주시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
장학회는 수여식에서 관내 충주고등학교 학생 22명, 충주여자고등학교 학생 19명, 중산외국어고등학교 학생 2명 등 총 43명에게 장학증서와 학생 1인당 300만원씩 총 1억2,9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권 이사장은 “지역의 인재들이 타 지역으로 나가지 않고도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면학의욕과 향토애를 북돋아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영재장학금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장학회는 지역의 고등학교에 입학해 성적이 우수한 영재들을 선발해 지원하고 인근 지역의 우수한 학생들을 관내 고등학교로 입학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영재장학금’을 신설해 장학금을 수여하기로 했다.
한편,
문화동 통장협의회(회장 최석규)는 관내 독지가들과 함께 생활고로 대학교 재학 중인 손녀의 학비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손가정에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해 듣는 주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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