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소방서,통영케이블카 인명구조훈련 실시
이번 훈련은 케이블카 운행시 발생가능한 각종 사고에 대비하여 탑승객을 안전하게 구조하는데 그 목적을 두었다.
이날 통영관광개발공사와 합동으로 실시된 이 훈련은 케이블카의 감속기고장으로 운행이 정지돼 매달려 있는 케이블카객실 내에 응급환자가 발생하였다는 가상 상황을 설정하고, 통영소방서 구조대 등 인원 38명과 장비 4대를 동원하여 안전하게 환자를 구출하는 훈련이 실시됐다.
한려수도조망케이블카는 올해 상반기에만 66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등 명실상부 남해안 관광의 명소로 자리잡았고, 앞으로도 방문객의 꾸준한 증가가 예상된다.
통영소방서는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해 인명구조 등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영,고성,거제/김청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