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경찰서는 지난 14일 경찰서 대강당에서 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제71대 이순용 통영경찰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 앞서 이순용 서장(50세)은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애국 선열과 국군 장병들의 넋을 기리고 전몰 장병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위로,추모하기 위해 충혼탑 참배를 했다.
참배후 취임식에서는 우선 이순용 서장이 직접 제작한 동영상 시청을 통해 자체사고 예방으로 주민에게 신뢰받고 깨끗한 경찰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신임서장은“문화와 예술의 도시이고 충무공의 혼이 면면히 이어오고 있는 역사의 고장 통영의 치안 책임자로 부임하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통영에서 근무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통영경찰이 선진경찰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일류가 아닌 초일류 경찰로 한 단계 더 높은 경찰로 태어나야 할 것을 강조하면서 앞으로 열심히 근무해 줄 것을 강조했다.
끝으로 직원 개개인이 자랑스런 대한민국 경찰임을 생각하면서 깨끗한 경찰, 프로경찰, 문화경찰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신임 통영경찰서장은 울산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에서 부임했으며, 부산 출생으로, 1979년 동아대 졸업하고 1989년 경위(간부후보 37기)로 임용돼 경북 영양경찰서 방범과장, 부산 남부경찰서 경비과장, 부산 북부경찰서 수사과장, 울산지방청 청문감사담당관을 역임했다. <통영,거제,고성/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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