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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환경지킴이 운영을 통해 환경보호 및 청결활동으로 쾌적한 행락지 환경을 조성해 ‘환경수도 창원’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16일 오전 11시에는 창원종합운동장 내 회의실에서 차신희 환경국장 등 관계공무원과 자연보호창원시협의회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서철 행락지 환경지킴이 발대식을 갖고 환경보호 함양교육과 환경지킴이 운영사항에 대한 설명회를 갖는다.
시 김광수 환경수도과장은 “피서철을 맞아 행락지에서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거나 공공장소에서 풍기문란 등의 행위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아울러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자연보호창원시협의회(회장 조현환, 회원수 630여 명)는 자연보호 범국민 홍보지도, 환경보전을 위한 생태계조사 연구활동, 자연학습장 운영으로 시민, 학생 등 환경보호를 위한 홍보교육 등을 목적으로 1981년 3월 설립되어 1996년 3월 도계동 학교부지 1000여 평에 야생화 민속식물을 심어 학생, 시민들의 산교육장을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1998년 3월에 용호동 62-1번지 1500여 평에 자연사랑 산 교육장을 설치해 점차 사라져 가는 자연식물을 시민들이 도심속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자연학습장은 평일에는 각급 학생들과 유치원생들이 환경학습을 위해 즐겨 찾는 명소가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