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 명사초등학교(교장 서강복)는 여름방학 중임에도 아동들의 풍물, 영어 또 교과 공부하는 소리로 인해 조용할 날이 없다.
방학 첫 날인 7월 22일부터 30일까지 풍물캠프가 열려 4~6학년 전체 학생들의 사물놀이 실력을 다듬는 계기가 되었고 역시 이 기간에 3~6학년들이 영어 원격화상수업(호주 원어민 선생님의 모습을 화면으로 보면서 영어로 진행되는 영어수업)을 받았으며 오후에는 6학년 언니 오빠들의 교과 보충수업이 진행됐다.
한편 명사초등학교는 8월 2일부터 9일까지는 신라대 사범대학 학생들의 봉사활동으로 진행되는 매미학교가 열려 많은 학생들이 수업을 받는다.
또한 8월 17일 ~ 26일에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배움터 프로그램과 명사 게이트볼 부의 여름 캠프가 진행될 예정이다. 모든 학생과 모든 선생님이 방학 중임에도 학교에 나와서 아동들의 부진했던 부분의 지도를 했다.
명사초등학교 학구는 관광지여서 여름 방학 중에는 아동들에게 자칫 소홀해 질수도 있는데 이러한 학교의 여러 가지 학력향상 프로그램으로 알차고 건강한 방학을 보낼 수 있다.
서강복 교장은 되도록 아동들에게 좋은 프로그램과 학교 환경개선으로 오고 싶은 학교, 꿈이 있는 학교,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제/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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