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중학교(교장 김윤오)는 교육복지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산청 경호강에서 서바이벌 게임 및 래프팅 체험활동이 실시했다.
본 활동은 교내 저소득층 학생 중 신청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모험심과 도전정신을 기르고 단체 활동을 통한 협동심 배양을 하는 동시에 새로운 경험을 통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자 하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아침에는 2시간가량 두 팀으로 나누어 ATV(사륜 오토바이) 체험 및 서바이벌 게임을 진행하였고, 점심식사 후, 3시간가량 래프팅 체험을 실시하였다. 한 동안 비가 내려 강물이 불어있는 상태였으나, 가이드의 지시에 따라 학생들이 질서정연하게 움직여 무사히 체험활동을 마칠 수 있었다.
이 날 참여한 학생 중 김00학생은 “서바이벌 게임과 래프팅을 처음 해봐서 너무 재미있었고 다음번에 또 참여하고 싶다.”며 본 사업에 대한 즐거움을 표시했다.
앞으로 본 활동과 같은 체험활동 외에도 문학기행, 역사탐방 등 학습과 연계한 문화체험활동이 더 많이 펼쳐질 계획이다. <통영/김청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