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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교수, 8시간 조사 후 귀가

조국 법무장관 가족에 대한 검찰의 수사 이후 37일 만에 처음... 추후 다시 출석 통보
등록날짜 [ 2019년10월04일 05시34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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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개천절 휴일인 3일 오전 9시부터 정경심(57) 동양대 교수를 불러 조사했다

정경심교수는
자녀 입시, 사모펀드 투자 의혹의 핵심으로


검찰 관계자는 "정 교수가 건강 상태를 이유로 조사를 중단해 달라고 요청해 귀가하게 했다"고 말
면서 정 교수를 대상으로 조사할 내용이 많은 만큼 추후 다시 출석하도록 통보했다고 밝혔다.

정 교수는 조 장관이 2017년 5월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임명되면서 주식 직접투자를 할 수 없게 되자 사모펀드를 활용해 사실상 직접투자와 차명투자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또, 정경심 교수는 남동생과 조 장관 5촌 조카 조범동 씨 부인 명의로 WFM 주식을 차명 보유하고 있으며, 코링크 주식에 차명투자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지난 2일부터 조 장관 자택 앞에 취재진이 몰려 있기에 정 교수는 소환 당일인 2일 이전에 집을 나서 모처에서 머무르다 검찰 청사로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검찰 관계자는 "자택 압수수색 이후 정 교수의 건강 상태와 1층을 통해 출입하면 예기치 않은 불상사가 발생할 염려가 있는 점을 고려해 비공개 소환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검찰은 조국 법무장관 5촌 조카 조범동(36) 씨가 WFM에서 횡령한 자금 중 10억원이 정 교수에게 흘러 들어간 정황을 파악하고 정 교수의 횡령 혐의 공범 여부를 조사 중이다.

검찰은 정 교수에 대한 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조카 조 씨를 추가 기소할 방침으로 조 씨가 조 장관의 지위와 영향력을 사업에 어느 선까지 미쳤는지도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지난 8월 27일 대대적 압수수색을 펼쳤으며 조 장관 가족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시작된 이후 37일 만에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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