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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2차소환 ...지난 5알(토)검찰 조사

정 교수, 수정 거의 없이 이례적 열람으로그쳐
등록날짜 [ 2019년10월07일 08시4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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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조국 법무부 장관 관련 의혹 수사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지난 5일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두 번째 검찰 조사에서 조서를 열람하는 데 조사보다 더 긴 시간을 썼다고 밝혀지고 있다.


이날 정 교수가 검찰에 머문 15시간 중 실제 조사 시간은 3시간 이하로 앞으로 검찰은 정 교수를 몇 차례 더 조사한 뒤 신병처리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정 교수의 조사는 3일과 5일(토) 두 차례에 걸쳐 이뤄졌는데 모두 휴일이다.

또한, 정경심 교수는 두 차례 검찰 조사에서 대부분 혐의를 부인했다고 전한다. 통상 혐의를 부인하는 피의자는 진술 내용이 많지 않기 때문에 조서열람을 통해 확인할 내용은 거의 없으며 열람에도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한편, 검찰은 앞으로 정경심 교수를 추가로 소환해 조국장관과 관련한 의혹과 사모펀드를 포함해 증거인멸 관련 등에 관해 조사한 뒤 신병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검찰은 정 교수가 자택 PC 하드디스크 교체를 증권사 직원에게 지시하는 등 계획적으로 증거인멸을 시도했다고 봐 구속영장을 청구가 가능하다고 관망하고 있다. 다만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 경우 검찰 수사에 대한 역풍과 사회적 비판이 동싱에 발생할 수 있어 내부에서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조사가 진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신병처리 여부를 섭불리 말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밝혔다. 검찰은 앞으로 정 교수에 대한 추가 조사를 충분히 진행한 후 회의를 통해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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