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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조국장관 공방 속 '여상규 발언' 파문

여상규 법사위원장 “패스트트랙 수사를 하지 말라” 논란 쟁점화
등록날짜 [ 2019년10월08일 12시32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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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국회 국정감사가 6일 째 진행 중인 가운데 곳곳에서 어김없이 조국 법무부 장관을 두고 여야 공방이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어제 법사위 국정감사장에서 패스트트랙 수사를 하지 말라고 한 자유한국당 여상규 법사위원장의 발언과 진행을 두고도 여와 야당은 논란이 되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국회 패스트트랙 사건에서 비롯됐다. 여 위원장은 이날 “패스트트랙 사건은 순수한 정치적 사건”이라며 “검찰이 손댈 일이 아니다. 밀어붙인다고 공정한 수사가 아니다”라는 취지로 말했다.

곧 이어 고성이 오가자 여 위원장은 '듣기 싫으면 귀를 막아라. 원래 듣고 싶은 얘기만 듣지않느냐'며 이어서 ' 하고 싶은 얘기만 하는, 민주당'이라고 말에 김종민 의원은 “위원장 자격이 없다. 이게 뭐냐”며 항의했다.

이때 여 위원장은 “누가 당신한테 자격 받았어”라며 호통을 친 뒤 혼잣말로 “웃기고 앉았네. XX같은 게”라고 중얼거렸다. 그러나 이대로 넘어가는 듯 했지만 한 유튜브 채널에  생중계 됐고 순식간에 퍼져나갔다.

결국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와 관련해 8일 여 위원장을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무위원회의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서는 조국 법무장관 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의 위법성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으며, 야당 의원들은 조 장관의 5촌 조카 공소장에 정경심 교수가 사모펀드 운영사 지분을 차명 보유했다는 정황이 적힌 것을 두고 공세를 펼쳤다. 이에 민주당은 금융감독원이 우리은행 DLF 사태와 관련해 감독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것 아니냐며 정책 질의에 집중했다.

황교안 대표는 진보, 보수 진영의 조국 장관 관련 집회와 관련해 7일 문재인 대통령 발언이 국론분열이 아니며, 검찰 개혁을 강조한데 대해 "대통령의 굴절된 상황 인식과 국민 무시를 개탄한다"는 차원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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